《↓길동안마 평촌안마 송파안마∽는 (마력이 쓸만하면 그것을 가져 가고, 그것이 영..신통치 않으면 영혼의보답으로 받는 거죠) 어떤 경우 한 번 쓰고 평생의몽땅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는 데.....이《↓길동안마 평촌안마 송파안마∽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다른 마법과는마력이 회복되는 것이 아니니까요.《↓길동안마 평촌안마 송파안마∽그냥 없어지는 겁니다. 하지만..자기 영혼이 몽땅 말려먹히는 것보다야 낫겠죠.《↓길동안마 평촌안마 송파안마∽ 사 람들이 왜 그렇게 많이 쓰냐고요? 그것은 피괴효과가 정말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여기까지입니다. 나머지는...글을 쓰면서차근 덧붙이겠습니다. 그리고..신화는... 여기 신들은 《↓길동안마 평촌안마 송파안마∽ 위하야!!!또는 악을 퇴치하자!!!라든가, 이 세상을 내것으로!!!라고 생각하는 분 한없습니다. 에블리스조차도 그 런 이유로 칼리한테 개긴게그래서.......선과 악의 신의 대 투쟁《↓길동안마 평촌안마 송파안마∽신화..같은 것은...없습니다....가끔 사람들이 제멋대로 만 든 신화야 있지만진실은 아닙니다. 나중에 헷갈리지 《↓길동안마 평촌안마 송파안마∽ 요..전 글 안에서도 사기치는 작가입니다.^^;;;; 이만..총총. 읽어주셔서《↓길동안마 평촌안마 송파안마∽감사드립니다. ^^ 제44편 잔재#1 "잘 먹었습니다." 카얀과 지나는차려준 음식을 깨끗하게 해치우고는 말했 다.허허웃으면서 그들 앞에 《↓길동안마 평촌안마 송파안마∽있는 그릇들을 치우기 시작했다. 카얀은 [위대한 검은 숲의 은자]보다위대해 보이는 [검은《↓길동안마 평촌안마 송파안마∽ 《↓길동안마 평촌안마 송파안마∽ 나뭇꾼] 도리안을 바라보면서 말했다. "맛있었어요." "네가 기뻐하니 내가 더그렇게 두 사람이 화기애애한 대화를 막 시작하려 할 때였다.거만하고 딱딱한 목소리가 두 사람의《↓길동안마 평촌안마 송파안마∽딱하고 가로막았다. "설거지는 너보고 하라고 했을텐데....."그렇게 말하는 당사자를 슬쩍《↓길동안마 평촌안마 송파안마∽테이블 끝 쪽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고개를 딱 쳐들고《↓길동안마 평촌안마 송파안마∽ 보고 있는 사람은 전혀 위대해 보이지 않는 [검은 숲의헤카테였다. "막..하려고 했다구요..." 카얀은 어물쩡 어물쩡"제비뽑기 한거니까 너무 억울해 하지 《↓길동안마 평촌안마 송파안마∽ 헤카테는 카얀의 의중을 아는 듯 무심한 어조로 말했다. 별없 지....카얀은 고개를 푸욱 숙이면서 그 동안살아오면서 들어왔 던 그녀에 대한《↓길동안마 평촌안마 송파안마∽되새겨 보았다. 시대를 초월한 대 마법사.... 카유아스를 구한영웅... 이름조차 알리지지 않은 《↓길동안마 평촌안마 송파안마∽ 영웅... 그리고 속세의 명예와 영화를 버린 현자.라고..사람들이《↓길동안마 평촌안마 송파안마∽마..? 지고신이 보낸 사자라는 얼토당도 안되는 말도 있었던기억 하는데.... 카얀은 지금 그녀에게 그찬사를 달아주었던 사람들의 《↓길동안마 평촌안마 송파안마∽재봉틀로 다 박아버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 때 사람들의 눈엔떻게 비쳤을 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길동안마 평촌안마 송파안마∽ 눈앞에 있는 헤카테는 거만하기 짝이 없어서 말 한마디라도며칠을 기다려야 하 고, 지나와 카얀에게 《↓길동안마 평촌안마 송파안마∽시켜서, 지나에겐 집안 청소를, 카 얀에겐 빨래및 설겆이를 시키는했다. 그리고 가브리엔이 완쾌되면 언제 다시 제비뽑기를 시킬지 모를그 뿐이랴. 실려온(?) 그 날부터《↓길동안마 평촌안마 송파안마∽누운 가브리엔에게 치료 같은 적을 해 준 적은번도 없었다. 대마법사라고 해서, 다음날이면 펄펄다닐 수 있는 엄청난 치유마법을기대했지만 그녀는 그런 것은 전혀~하지 않았고, 가브리엔의 간호와 치료는 전부 다 도리안이 한 것이었다.(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