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건마 독산건마 사당건마는 쒸발...=_= 니혼자 다 해쳐먹어라.....링기미 -ㅁ-凸 "야. -ㅁ- 맹세 안해?그 깜찍한 손가락은 콱 깨물으라고 내밀었냐?!" "불공평하자나!! +ㅁ+ (얼른오무렸음..-_-;)" "그래서...안할꺼야?" "안해. -_- 오빠도¤∂수원건마 독산건마 사당건마다 맹세하면 할게." "그냥 할래? 아니면맞고 할래? -_-^" 빠직!!¤∂수원건마 독산건마 사당건마저게...진짜!!!!!!!!!!! 내가 그렇게 우습게 보이나본데!!!!!!!!!!! "이씨!!!!!!!!!!!!!" "뭐!!!!!!!! +ㅁ+" "...............맹세합니다.....ㅠㅁㅠ"¤∂수원건마 독산건마 사당건마 비러머글 자슥은... 아~주 만족스런 표정을 지으며-_-^ 내 허리를 끌어당겨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_= 시작은이넘이 쑤시고-_- 들어올라고 한다... 따가운 ¤∂수원건마 독산건마 사당건마 느껴지고...괜히 약이 올라서...나는 입을 꼭 다물고 있었지만, 그녀석이 핥아대는어쩔수 없이-_-; 입술을 열어줬다.... 진짜..어쩔수 없이...그랬다...=_=;;; 그리고눈동자들이 부러움에 쌓인....-_- ....사실은.....재수없다는 듯이¤∂수원건마 독산건마 사당건마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졌다.... 쪼잔넘과 호연언니가 큭큭거리며 박수를 치자,직원언니들은 얼결에 박수를 치며 ¤∂수원건마 독산건마 사당건마 해주었다... 가증스런뇬들...-_-^ 박수 안쳤으면...드레스 찢어발기고 안살라구 그랬지....클클....-v-¤∂수원건마 독산건마 사당건마하여간 입술박치기를 만족스럽게 마친 그넘은 뿌듯하다는 표정으로, 날또는 빠다가 흐르듯 느끼하게 바라본다... 이제서야...부부라는 이름으로 얽힌다는게.....실감이 ¤∂수원건마 독산건마 사당건마시작했다.... "야....병신아........" "왜....ㅠ_ㅠ" "사랑한다니깐...?" "나도 안다니깐....?" "너는 왜 말"나도 사랑한다니깐...=_=" 그넘은¤∂수원건마 독산건마 사당건마 ¤∂수원건마 독산건마 사당건마 오랜만에 환하게 웃는 표정으로...날 덥썩 끌어안았다. 그리고...그넘의 손길이 내쓰다듬는다...=_=^ "야....왜 여기 뚫려있냐...?" "워...원래 그런거야...=_=" "이거...터진거 아니야? ㅇㅁㅇ"-ㅁ-^" "그래...? 벗기기 좋으라고 그런건가?¤∂수원건마 독산건마 사당건마"그런거 아니라니깐~!!! >ㅁ_< 전 어머님 아버님이랑살고 싶은데..." "얘얘~ 모르는 소리¤∂수원건마 독산건마 사당건마 신혼에는 둘이 깨가 쏟아져야지...호호~" 솔직히 말해서...=_= 어차피 여기서신혼같지도 않을 것 같다... 우리 신혼은...내가 ¤∂수원건마 독산건마 사당건마들어온 그 날부터 신혼이나 다름없었으니깐. =_=;;; 그런데, 다른 문제에는끼어들어 가타부타 말을 꺼내던 싸가지넘이, 이상하게도 집에관해서는 입을 꾹있어서....조금 이상하게도 느껴진다... 그렇지만, 단순한¤∂수원건마 독산건마 사당건마어찌 알겠는가...=_=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저넘 마음속은 암흑 천지인데다가...블랙홀같아서... 열길따위는 쪽도-_- 저넘의 맘속은 만리장성을 쌓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