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어." 서...설마 날 말하는건 아니겠지...-_-? "그...그게 먼데?" "내가하나를 키우거든." 발끈!! 내가 왜 니∝≥동묘오피방 영등포오피방 부산오피방 선릉오피방(저능아임을 이미 인정하고 있다. -_-;) "머야!! 칫!!" "또삐져. 쿡쿡. ∝≥동묘오피방 영등포오피방 부산오피방 선릉오피방너보면 하나도 안심심하다니깐. 애는 지우지 말라고 갑자기 헛소리를 하지울지를 않나. 삐지는 건 기본이고, 맨날 ∝≥동묘오피방 영등포오피방 부산오피방 선릉오피방하고. 너 진짜 웃겨." 나는 여기서 내가 기분이 좋아야나빠야 하는걸까... 내적으로 갈등이 오기∝≥동묘오피방 영등포오피방 부산오피방 선릉오피방흠흠...아무래도 조은게 좋은거겠지? 나는 싸가지를 향해 씨익 웃어줬다...흐~~ ^_____^∝≥동묘오피방 영등포오피방 부산오피방 선릉오피방딸구 가튼 웃음이었다. -_-; "너 눈 부어서 금붕어같애." "=_=;;"어..진짜웃겨." "=_=;; 췌..넘해..." "귀엽다. 쿡쿡.." "*=_=* 고마워..." "그런표정은 짓지∝≥동묘오피방 영등포오피방 부산오피방 선릉오피방무서우니까." 울컥..-_-++ 재수없는쉑히..넌 삼일동안 금욕이야...-_-+ "-_-+ 어쨌든 호연이언니랑 효준오빠랑연결해줘야되잖아." "그래...뭐 그래야되나?" "그래야되나라니!! 오빠!! 오빠 때문에 벌어진 일이잖아!!"왜사러 이인간아...-_- "이제 이주후믄 효준오빠 갈텐데...효연언니 ∝≥동묘오피방 영등포오피방 부산오피방 선릉오피방안댔잖아." "알았어. 이 잔소리할멈." "머...머라구!!" "지금 우리가 그런거 신경써야되냐?"∝≥동묘오피방 영등포오피방 부산오피방 선릉오피방멀 신경써?" "우리 일이나 신경쓰자고." "우리일?머있어..?" 싸가지는 대답하지 않은 채, 나를∝≥동묘오피방 영등포오피방 부산오피방 선릉오피방쳐다보았다. 하하...*-_-* 오랜만에 온몸에 전율이 느껴졌다... 부르르....므헤헤헤~~@0@~ 흠흠...-_-; 어쨌든...다시봐도과분한... 역시나 싸가지는 나에게 백마탄 ∝≥동묘오피방 영등포오피방 부산오피방 선릉오피방"왜..왜그렇게 빤히 쳐다바...*-o-*" "...저능아...." 이 쒸바라!!! 또 왜그러는데!!! 머가∝≥동묘오피방 영등포오피방 부산오피방 선릉오피방"ㅠ_ㅠ 내가 멀.." "말귀도 못알아듣냐? 둔탱이." "그..그니까 머를 신경쓰는데."∝≥동묘오피방 영등포오피방 부산오피방 선릉오피방현재 이시각, 이렇게 나란히 앉아있는 너와 나의관계에서, 절실히 필요하다고뭐야?" "그...글세....??" 그..그렇게 진지한 눈빛으로, 진지한 목소리로 그런 어려운말나보고 어쩌란거야...-_-; "아무 생각도 없어?" "으...음.....토...토킹∝≥동묘오피방 영등포오피방 부산오피방 선릉오피방"틀렸어." "그..그럼 먼데...욧...?" 존댓말까지 튀어나오다니..; 어느새 진지해진 싸가지에게 쫄고있는 ∝≥동묘오피방 영등포오피방 부산오피방 선릉오피방모습을 볼 수 있었다. -_-; "소독." "소....소독.......?싸가지넘의 늑대기질은 여전히 다분했다. -_- 순진한∝≥동묘오피방 영등포오피방 부산오피방 선릉오피방그런식으로 꼬드기다니... .......흠흠...어쨌든......금욕은 내일부터로 미뤄야 할 듯 싶다....*-______-* #24.쪼잔넘과 가시나 엮어주기 프로젝트 제∝≥동묘오피방 영등포오피방 부산오피방 선릉오피방찾아라...-_-+ 대원들은 작전 계획을 짜기 위해 기지로 모였다. .....수행요원은∝≥동묘오피방 영등포오피방 부산오피방 선릉오피방싸가지 단 두명. 기지는 싸가지네 집 작은방."오빠야...효준오빠 친구들한테라도 전화해봐." "그새끼 친구없어." 이래서∝≥동묘오피방 영등포오피방 부산오피방 선릉오피방인간관계를 돈독히 해놔야 한다는 거다...-_-; "-_-;; 그..그럼...갈만한데두 없구?" "글세.."무책임한넘... 형이 대가지구∝≥동묘오피방 영등포오피방 부산오피방 선릉오피방 어디를 싸돌아다니는지도 몰라? -_-+ 그러니 동생이 그모냥 그따구로 성격파탄이지.가수 서모씨는 성격이상으로 군대 면제라는데... 쪼잔넘이랑군대 면제받아야 할 듯 싶다...-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