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키스방 분당키스방 천안키스방 대구키스방는 왜... 저리도 맛간 눈으로 바라보는 건지. 카스란은 도대체가!! 이해할없었다!! "류크레시아..." 류크레시아? "시공을 뛰어 넘어 맞닿게 된 인연의가운데... 그대에게 손을 내밀어..." 매끄럽게⇒⌒익산키스방 분당키스방 천안키스방 대구키스방붉은 머리칼의 미청년의 목소리에 퍼득 정신을다 안은 상황의 급박함(?)을⇒⌒익산키스방 분당키스방 천안키스방 대구키스방녀석의 입을 틀어막기 위해 공격계 최 악(최강이 아님)의 마법인⇒⌒익산키스방 분당키스방 천안키스방 대구키스방 시전했다. 멸(滅)이라는 것은 보통 마법의 갈래에서 빠져나온 정상적인 마법이라 류크레시아 특유의 언령술을 이용한, 차라리가까운 것인데... 왜 공격계 마법 ⇒⌒익산키스방 분당키스방 천안키스방 대구키스방 최악이라 불리냐하면 말 그대로 시전자가 입밖으로 꺼 내는 '멸'이라는정말로 멸하게 되나... 문제는 워낙에 강한 언령이라안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므로⇒⌒익산키스방 분당키스방 천안키스방 대구키스방좋으면 나뭇잎이 하나 파삭 부서지거나 재수없으면 대륙의 일부가일이 발생하기 도 한다. ⇒⌒익산키스방 분당키스방 천안키스방 대구키스방 최악이라 불리지 것이다. 다안은 시전을 하며 제발⇒⌒익산키스방 분당키스방 천안키스방 대구키스방미친 드래곤의 입이 뭉개져 버리면 좋겠다고 빌고 빌고빌었다. 그러나... - 나 레드 드래곤의레카르다 드 칸이 ⇒⌒익산키스방 분당키스방 천안키스방 대구키스방태어난 류크레시아께 청하노니... 상대는 용언을 사용하는 드래곤. 아무리 마력으로나실력으로 다안에게 딸린다⇒⌒익산키스방 분당키스방 천안키스방 대구키스방 ⇒⌒익산키스방 분당키스방 천안키스방 대구키스방 저 망나니 레드 드래곤이 진심을 담아 용언을 쓰고 있었다.진심인 자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 나는 그대의 맹약자가 되고터져나오는 섬광... 허공을 떠도는 수많은⇒⌒익산키스방 분당키스방 천안키스방 대구키스방고통인지, 환희인지 구 별이 되지 않을류크레시아의 멸망 후 200년만에⇒⌒익산키스방 분당키스방 천안키스방 대구키스방진동시키 는 류크레시아의 맹약식. 카스란은 영문도 모른채 자신의 앞에⇒⌒익산키스방 분당키스방 천안키스방 대구키스방 있는 미청년의 손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광휘에 하얗게 빛나는 그어딘지 모르게 이질적이었지만 상당히 아름 답고만약 이 손을 잡게 된다면 ⇒⌒익산키스방 분당키스방 천안키스방 대구키스방 얻게 될 것이다. 맹약자 어쩌고 하는 말들을 다 접어본능적으로 카스란은 그것 을 알고 있었다. 오랜그의 몸속에 잠들어 있던 '류크레시아'의⇒⌒익산키스방 분당키스방 천안키스방 대구키스방서. 그리고 그 본능은 그 무엇도 거칠 것내민 손을 잡는다. ...맹약의 ⇒⌒익산키스방 분당키스방 천안키스방 대구키스방 "누구 마음대로 맹약이얏~~~!!!!!!!!!!!!!!!" ...될 리 없지 않은가.⇒⌒익산키스방 분당키스방 천안키스방 대구키스방================================================== 당연히 될 리가 없지...;; 난 너같이 막나가는카스란 줄 생각이 없다...ㅡㅡ+ 안올리려다가... 오늘10분동안 핸드폰으로 본인의 ⇒⌒익산키스방 분당키스방 천안키스방 대구키스방끝도 없는 넋두리를 들어준... redangel양이 무서워서 올립니다... (인정하리다...;; 나도못한 나의 괴이한 버릇까지 알고⇒⌒익산키스방 분당키스방 천안키스방 대구키스방 잘 써보고 싶은데... 점점 글이 마음에 들지 않게되는군요... (특히 이번에도 전투씬에서 왕창 말아먹었음... ⇒⌒익산키스방 분당키스방 천안키스방 대구키스방가서 도닦으면 나아질까...ㅠ_ㅠ) 마음에 안든다고 혼자서 씹고 다져서 먹어보기까지이러나저러나 글이 마음에 안드는군요... 흐으.. 투정인가...;; 드디어 비축분이 동나고비축분을 마련...할 수 있겠군요. 농활을⇒⌒익산키스방 분당키스방 천안키스방 대구키스방그럼 다음편을 열심히... 뜯어 고쳐 되도록 3일날 올려보도록ps...그림은... 기다려 주세요...ㅠ_ㅠ 그림발이 안받네요...ㅠ_ㅠ 07:48:12건국기 _ 건국기 '류크레시아' #5._ [22] 건국기 2장 '류크레시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