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가정집에서 한다는 거 아냐?" -그래. 만약 뒤져서 안나오면침입죄라고. 것두 귀족 부인들이 연루되어 있으니까.-∪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골치가 아파온다!!! 안되면 그냥 공권력으로 밀어부쳐!!!! 흠...오늘도 웃기지도 않는 ∪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가는구나... 아.. .퀘이크 하고 싶다... ============================= 망가지는 캐릭터쇼 제화 저그의 역습.... (내가 재미있어서 또 ∪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재미없던 말던... 헐...) 카운트 스트라이크 오브 저그. (영어를 몰라서가절대!!!) "음.. 저그가 마린과 개떼를∪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도망갈 줄은..." "그 개 모우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요." 그 때의∪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개떼가 도망가다가 그만 수문을 하수도를 터치는 바람에 하수도물에 쓸려나간무려....모른다. 묻지말아달라. "하여간 이로서 제국도 안심입니다." 본편에서 말했지만, 나바스는∪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엇? 저기 하늘을 나르는 것은!!!" 부탈리스크 부대가 아닌가!!!! 헐...별게 다 나오는 구나.. "하늘을 나는 마족입니다. 어쩌죠?" 알게뭐냐...종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 있는 ∪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당장 내보내!!!" 십분도 안돼서 나는 후회했다. 그런 종족이 있을∪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없지 않은가.. 부탈리스크 떼가 점점 줄어들고정말 푸르토스 족이 우릴 도우러 왔단∪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아무리 작가가 심심풀이로 쓴 거라지만 정말 너무 한다... "근데종족은 어디있나?" "저기 있잖습니까?" 할터의 ∪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지시한 곳에는... 세인 푸르체트 경과 그의 일가가 용감히... 거대∪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피우고 있었다.... 부탈리스크도 조류니.. 공기가 탁하면 숨쉬기 힘들다... 이리하야∪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왕국의 위기는 다시 넘길 수 있었다... 이런 말도 안되는...============================== 7-1. 주부 도박단을 털어라!!! 오늘의 명언...: 줄과 이야기최대한 목적어, 보어, 주어를 자세하게 이야기∪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쓸데 없는 말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음. 멋져. ∪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무슨 나라 말이야? 너가 전에 살던 곳의이런 나라 언어는 본적이 없는데?- "검아,∪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너의 그 짧은 두뇌로 모든 걸 다 안다고 생각하지는-누가 짧다는 거냐!!!- "에, 그럼∪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난 장검류에 들어간다구!!!- 말을 말지... 너랑 이야기 하면 내가∪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겠다구.. "시꺼. 저건, 내가 살던 나라에하나 쓰이는 독자적인 언어로, 이름은 한! 글! 이라 하지. ∪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세종 대왕께서 만든 언어라고." -대왕?한가한 왕인가 보지?- 으.... "검. 네가 그 심오한 뜻을∪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알겠느냐.." -한가한거 아닌가.. 음...- 검은 자신 만의 생각으로 빠져든듯,되었다... 오늘 아침 나는 역시나 사린에게∪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잔소리와 윽박지르기 필살기를 받아내고 무사히 내 방으로 귀환하여 내용을하고 있었다... 기억하는 편이 그런건∪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괴롭다... 내가 일찍 나가버리는 바람에 많은 귀족들이 날 보지∪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한다. 그래서 신비해 보인다나 뭐라나... 문제는 그 다음... 나를 ∪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궁전의 용어는 파이에즈 황태자가 아니다..길다.. [신비의 변태 황태자 파이에즈...] 정말...싫다... 난 한동안 충격에 ∪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구석에 쳐박혀 있었다. 그러자 내 방에 들어온 케자로가 위로"전하, 그런다고 전하는 쥐구멍으로 들어가실 수는 없죠. 쥐분들에게 폐가∪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컥.. 나는 그래도 괜찮다... 17세의 청소년 꿈과 희망을살아간다... "이지리스랑 케자로를 부르는 것보다 너랑∪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하는게 날것 같다. 검아 검아(이제는 성검도 뭣도 아니다.. 그냥험한 검이다..). 네 생각을 말해보렴." ∪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않는군. 짧다고 놀릴때는 언제고.- "혹시, 너.무슨 검이 삐지기도 하냐?" -안.졌. 어.- 삐진거 같은데... 의외로 생긴거랑 달리일단은 검. 살벌한 검이 아닌가? "그러지∪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들어봐. 사실 좀 좋은 생각이 났는데...좀.. 음.. 문제가 있어서..""응... 그게.. 주부∪천안안마걸 부산안마걸 대구안마걸〕⊥ 찾아내기도 힘들고, 찾아도 수습하기가 문제잖아.." -그렇지. 근데 왜?- 얌전히하시지... "내 생각은.. 너 도박에 맘먹는뭐라고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