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밤환상을 보니 한 람이 붉은 말을 타골짜기의 도금양뒤에는 붉은 말과 밤색 말과 백마가≪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그때 내가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입니까 ?' 하묻자 나에게 ≪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천가 '이것들이 무엇을 뜻하는지 내가 너에게 보여 주겠다.' 하대답하였다.도금양 이선 그 람이 '그들은 온 ≪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순찰하라여와께서 보내자들이다.' 라설명하였다. 그들이 도금양 이선 여와의 자에게 '우리가두루 다녀 보았는데 온 세상이≪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그때 여와의 자가 말하였다. '능하여와여, 주께서는 년 동안 예루살과≪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성들에게 분노하셨습니다. 주께서 언제저들에게 자비를 베푸겠습니까 ?' 그러자 여와께서말하는 천에게 너그럽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하셨다. 그때 그 천가 나에게≪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너는 능하여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선포하라. '내가 나의 거룩한 성, 예루살대해서는랑과 관심을 갖있지만 안일하게 살있는 이방 나라대해서는 분노를 금치나는 내 백성에게 화를 조금밖내지 않았으그들은 ≪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백성에게 내가 생각한 그 이상으로 많은 고통을 주겠다. 그러므로≪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말한다. 내가 자비를 베풀려예루살돌왔으여기내 집이 세워질예루살이 재건될 것이다. 너는 능하여와께서 이렇게≪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선포하라. 나의 성들이 다 번영할 것이다. 여와가 다 온을그 가운데 살겠다.' 내가 다 ≪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내 앞네 뿔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나에게 말하던 천에게≪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무엇입니까 ?' 하물었다. 그러자 그는 나에게 '이것들은 유다와 이라엘과≪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흩어 버린 뿔들이다.' 하대답하였다. 그때 여와께서 나에게 네 명의보여 주셨다. 그래서 내가 '이들이 무엇을 하러 왔습니까 ?'여와께서 나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그들은 유다를≪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백성을 흩어 버린 이방 나라의 이 뿔들을 두렵게 하꺾어 ≪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자들이다.' 내가 다 살펴보니 한 람이 손측량줄을그래서 내가 '당신은 어디로 가십니까 ?'≪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그는 나에게 '예루살을 측량하여 그 폭과 길이가 얼마되는지 알보려하오.'그때 나에게 말하던 천가 나가자≪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천가 와서 그를 만나 이렇게 말하였다. '너는 측량줄을 잡있는≪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달려가서 앞으로 예루살은 람과 짐승이 너무 많서 성벽 없는같을 것이라말하라. 여와께서는 '내가 그 면불담이 되며 그 성의 ≪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되겠다.' 하말씀하셨다.' 여와께서 자기 백성에게'내가 너희를 하늘의 바람처럼 방 흩어 버렸으이제 너희는 북쪽≪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도망하라. 여와가 말한다. 바빌로니는 온의 백성들, 이제 너희는 피하라.치는 자는 나의 눈동자를 치는 자이다.'≪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능하여와께서 나를 보내며 자기 백성을 약탈한 나라여 이렇게 말씀하셨다.손을 들어 그들을 치겠다. 그들은≪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섬기던 종들에게 약탈을 당할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 모든≪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능하여와께서 나를 보내줄 알게 될 것이다. 여와께서 말씀하셨다. '예루백성들, ≪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노래하며 기뻐하라. 내가 가서 너희살겠다.' 그 때많은 나라가 여와께 돌와 그의 백성이 될 ≪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그는 그들 가운데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능하여와께서 나를 보내줄것이다. 여와께서 앞으로 거룩한 땅에서 유다를 자기 소유로 삼으예루살을≪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택할 것이다. 모든 람들, 여와 앞에서 하라. 여와께서거룩한 처소에서 일어나신다. 여와께서는 대제장 여수가≪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자 앞섰탄은 그 오른편서서 여수를 고발하있는 환상을 나에게 보여여와께서 탄에게 말씀하셨다. '탄, 여와가 ≪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책망한다. 예루살을 택한 여와가 너를 책망한다.람은 불에서 끄집어낸 타다 남은막대기가 니냐 ?' 여수는 더러운 옷을 입천있었다. 그때 여와께서 자기 앞선 천들에게≪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더러운 옷을 벗기라명령하또 여수에게 '내가 네 죄를 없버렸으므로 너에게옷을 입혀 주겠다.'≪병점립카페 인천립카페 청주립카페￢《 그때 내가 '그 머리깨끗한 관을 씌우소서.' 하자 천들이 그관을 씌우옷을 입혔으며 여와의 자는 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