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무래도 너의 그 조직을 사용해야 하겠다. 신의 뻔뻔함이달했어. 과연 초신적이군.- 너랑 마음이 통한것도↑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않아... -자. 조직 배고파, 나가자!!!- 아예 신이 났구만... "음... ↑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내 기술을 사용해서 농사기술을 가르쳐줄까?" 나 좀 궁금해지는데? "근데,대의 명분도 없이 그렇게 도와줘도 되는 ↑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사실 힘도 없잖아요." "이봐. 난 이래뵈도 지혜를 관장한다고. 아는건정리가 안되서 그렇지. "그러세요? 하지만,↑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건 원래 중립을 지키는 그런거 아니예요? 다 똑같은 자식인데..."↑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그는 그답지 않게 헛기침을 했다. 막나가는 신이라는 느낌보다는 비행"아냐 아냐. 내가 볼땐 다 똑같지 않지. 이른바 좀↑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애들이 있는게 당연하잖아." 결론은 돕겠다. 안씌워주면 삐지겠다. 이거지? 나나가지... 길일이 무려 두달 뒤던데... 준비할꺼도 많고. -오늘도 난리틀렸어. 오늘은 아니야. 하지만... 저 아는 ↑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많은 신이 세상을 어떻게 망칠지 솔직히... "에구야.. 두야.." 11-2↑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하루가 무사히... 지나가면 얼마나 좋냐. 근이라는병신같은 시키가 궁성이 더럽다는 이유로 한쪽을↑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날리고, 그에 열받은 바퀴벌레는 그 엄청난 폭력성 강한 언어로핍박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니까... "왜 날려! ↑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니성이냐! 신이랍시고 봐줬더니!" "언제 봐줬지! 그리고 난 단지 화학↑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했을 뿐이야!" "너가 한데로 해서 잘 된적이 없잖아! 뭐↑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거 없냐!!!" 그런게 있을 신이 아니지... "야! 지금 나이도어디서 까불어!" "흥! 안돼면 나이 타령이냐! 이 나이만 쳐먹은"이렇게 샤프하게 생긴 늙은이 봤어!" 못들어주겠군...↑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유치해 지는 구만...- 마자 마자. "전하, 말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걱정스러운 듯이 나를 바라보았다. "사린.. 그랬다간 저번짝 날껄.. 또 삼국지 버전을 하라는↑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아니겠지. 그보다 이거 완전히 애들 싸움이네... 빨리 성을 떠야지..그러게 말이다. "바키, 근, 이제↑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더이상 안부시면 그만이지." "이게 어디 지혜로와!" 그점은 나도 동감이지만...↑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너보단 똑똑해." 유치함이 극을 달해, 하늘도 울고, 땅도 우는군...신이 맞냐? 정말 슬퍼진다. 막나가도 이정도면 치사량이야. "베르네양. 그만, ↑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체통을 지키시죠." 사린.. 그녀는 지킬있기나 할까 몰라. "흥. 사린 로히넨을 봐서 참지요. 그럼↑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어라라? "정말 무슨 썸씽이 있는거 아닐까요? 저 왈가닥 왈녀가.그쵸?" 이지리스.. 그러다 저 악녀가 들으면↑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몰라도 최소한 죽음이다. -하여간 빨리 성을 뜨지 않으면 안돼겠어.왕립 사설 마법학원은 어떻게 됬냐?-↑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그나저나, 반대하는 세력은 많아? 케자로." "글쎄요. 아직은 표면에 드러내지↑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좀 더 지나보면 알 수 있겠죠. 그보다, 스란 백작 ↑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수상합니다." 그아저씨 척보기에도 변태 같잖어.하지만, 난 잘 모르겠던걸?" 몰라~~!! 요즘은 엄정화 버전의 몰라가 ↑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흘러간 옛노래도 다시 들으면 재미있지. 안그래? "뭐, 뚜렷히 드러낸없지만 말입니다. 그 자가 뭔가를 꾸미는 것이 사실입니다." 뭘꾸며?↑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케잌? 나도 좀 줘라. "뭐?" "애써서 심각한 표정마십시요. 전하가 무사태평한 인간이라는거 세상이 다↑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참, 여기 월급있습니다." 케자로가 은화 한 닢을 꺼내들었다. 반짝거리는아이 조아~~ "반짝 거리는 게 ↑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나 이런거 좋아하나봐. 사내답지 않게 스리.-욱.. 속이 미식거려. 그리고 네가반짝거리는 게 좋게.- 새중에서도 까마귀가 반짝거리는 것을하지만, 난 펠리컨이다!!! 왜냐구? 귀엽잖아~~ "참,↑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월급은 받았어?" "전, 사설 기사단이라, 원래 봉급을 받습니다." 그런이런... 몰랐군. 나만.↑인천논현핸플 대전핸플 송파핸플←→ 검의 충격대사가 메아리 친다. -병신..- 이런 썩을! 착각이 아니라정말 검군의 말투가 험해졌어.. 점점 마검이하는 일이 일어나는 건 아니겠지? 설마, 그런 소설같은 일이 일어날리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