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렇게 멋지게 이야기 하고 방에 들어가서 김치를 쌌다..좀 심하지만... 그래도 어쩌겠냐? 하나 새로☞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음... 주인을 잃을 위기가 매일매일 이벤트로 일어나는뇨!!!- 중간에 제철소엔 ☞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들러야지. 그리고.. 마도에도 가볼란다. 이건 비밀! 키키키. 신이랑 가는데있겠어? =============== 재미있는 일이있었다.. 교회 조모임이 ☞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패스트푸드점에 갔을때의 이야 기다.. 실화다.. A : 야, 가서리필해와라.(B보다 한살 많다...) 그리곤 콜라를☞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B : 어? 형 리필이 뭐예요? 주위가 뒤집어졌다... C☞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지금 농담한거지?(나다..) D : 아니요. 잰 진짜 몰라요.(B와 같은후배.) A : 그냥 가서 리필해달라고 하면돼. B :☞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아니죠? A : 그럼. 오히려 너 자주 하게 될껄?(웃지도B : 그래요? 그가 좀 걸어가는데 A가 말했다. A야, 컵 뺏어가도 화내지마.(일동은 뒤집어 졌다.) ☞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카운터에서 컵을 들고 우리에게 흔들어 보였다. B : 우와!☞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채워줘요! 놀랍다! 놀라운 일이였다... 리필을 모르다니..컵을건줄 알았댄다.. 헐... ============= 11-1. 범국민적☞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살리자! 이 나라에 대해 내가 그 동안 알게 된것은크고 아름답다는 것이다. 내가 항상 ☞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오던 북구의 성과는 약간 거리가 있는 개방형의 성이다. 수비는☞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형편없다고 나는 생각하는 데...그리고 국민들의 평균 생활정도도 의심스럽고 말야.☞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혹시 빈민국이 아닐까? "어라, 할터 뭐해?" 내방에서 창으로 보이는멍하니 정원을 바라보고 있었다. 짜식, 폼재면 멋있냐? "아. 폐하.돌던 중이였습니다." -아웅... - 넌 또☞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발작하냐? "그 폐하란 소리는 없었으면 좋겠어. 사실 요즘 일도 ☞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되는데. 내가 뭘 아냐구." "하하하. 곧 익숙해절대루 그래선 안돼!!! "날짜는 잡혔어?" 무슨☞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내가 나가서 순례를 돌려고 하니까 아주 멋진 분들이 길일을한다고 난리를 쳐서 결국 이렇게☞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있다. "테키즈님은 뭐하셔?" -설마 전직 황제인데 일은 잘하겠지.- 나도☞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생각해. "테키즈님은 정말 놀라운 분이십니다. 나이도 많으신듯 한데, 마치이런일들을 해보신 듯 하더군요. 하여간 놀랐습니다." 뭘 놀랄꺼까지야.. -나이가 ☞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그런 거라도 잘해야, 밥을 안굶지.-이봐, 너도 누구 닮아가냐? "음. 참, 우리나라는 원래 가난해?"☞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하지. "네? 아닙니다. 전 세계를 통틀어서 꽤 부유한 편입니다.대한민국처럼 중개무역으로 돈을 벌 입장은 아니지만요.☞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그 나라 다음으로 부유할 껍니다." 뭐야? 나의 모국이 언제부터했어? 그리고 내가 볼땐 별로☞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부유해 보여. "아, 모르시겠군요. 대한민국은 대륙 하단에서 저희나라와 그☞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많은 나라들의 중개를 맡아서 무역하는 나라입니다. 뭐, 돈 많은 ☞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음. 꽤 유명한 나라였구나. -아함..내 귀가 잘못되지 않았지? 정신차려야 겠다. 철도 잠을 잘 ☞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있는 시대가 도래하다니. "아, 할터는 왜 내 옆에 있는나 그게 죽 궁금했어. 붉은 달의 기사단이 나를 따르다니말야.☞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보나 난 어벙해 보이잖아. 그렇다고 특출난 카리스마가 있는아니고. 난 반장선거에도 못 나가봤는걸." 나도☞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어벙한지는 안다... 할터는 잠시 나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말했다. "전하는꿈입니다." 왠 꿈타령? "제 꿈을 ☞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분이라는 거죠. 전하라면, 믿을 수 가왠지 타락하지 않는 새를 보는했죠. 그리고 사고도 왠지 저희하고는 틀리고요. 일단,뛰어나지 않으십니까? 그런 점이 기사로서 주군을☞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전하는 카리스마가 필요없습니다." -아... 여기도 닭키우냐?-소리인지 잘 모르겠어."☞광명핸플 평촌핸플 경남핸플↓ː 할터답지 않게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항상 진지하던 할터가...더 진지해지다니!"하하하. 걱정하지 마십시요. 전하는 그 솔직함이하찮은 수하나 정적이 죽도록 내버려 두시지 않으시니까, 언젠가 이 나라도 그렇게 바뀌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