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빠?" 오빠!! 아이 조아!~~ 아니지... 이럴때가.. "너도 너무안돼!!!" "나도 알아. 대신 내가 할께∫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꺼 같은데?" "응?" -갑자기 오한이..- 검주제에 왠 오한... "괴도가 ∫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대사랑, 괴도 이름 내가 정할래. 좋아!!!!" 그런.! 왠 괴도..왠 대사? 큰일이라는...!!! 무슨.. "어머, 그럼 ∫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의상을 준비해야지. 바키양. 좀 도와 줄래요?" 황후는... 아주 우와하게시선을 돌렸다.. "흠. 의상이 단연∫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자리를 차지 하죠. 그럼." 바키랑 황후는 차를 마시면서 낙서까지∫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의논을 시작했고, 공주는 여전히 빙글거리면서 뭐라고 적고 있었다.. 난바라는 마음으로 세트를 바라보았다. "자네 생각은 어떤가?" "음... 전..."∫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알아. 끔찍하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거겠지.. "재미있겠네요. 그럼 전무기와 도구를 준비하겠습니다. 제가 아는 도둑 길드에도 다녀 와야"여기 정상인 놈이 없구나..." -단연코 생각해낸 ∫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제일 비정상이다...- "에이.. 그럼 저랑 케자로는 뭐하죠?" 이젠 될대로∫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니들 하고 싶은거 찾아봐라.." "음.. 전가치가 있는 집을 찾아보죠." 케자로... 너마저..∫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난 협박문을 작성하고, 그래!!! 황녀님, 상징하는 꽃도 만드는게 어때요?"잘들 논다...원래 이지리스는 저게 정상이지만... ∫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대신의 말이 생각난다.. 제국의 미래는..." -그럼 난 뭘하지? 막∫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거리는데? 아무래도 이렇게 흥분하는 난 문제가 있는 거겠지?- 그런∫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보면서 검도 흥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나는문제가 있는 거지.. 아... 난 정말이지... 걱정 된다. 근데..누가 터냐??? "저기 이봐, 누가 터는∫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괴도 역 말인가요?" "그래. 세트. 생각을 말해봐." 모두의 시선은 ∫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나를 향했다. "난 안돼! 일국의 황태자가 (원래는급할땐 가짜건 아니건 상관없다!) 들키면 국가∫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더불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에 누를 끼친다고! 이지리스가 말했다. "전하는 이미더 떨어질 명성도 없잖아요?" 헐...∫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평소에 덕을 쌓아야..지. 좀 불쌍하긴 하네.- "음. 신비하다는 이미지도∫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제가 변명거리를 생각해 두죠. 의적이라든지 하는 걸로. 걱정마세요. 잡혀도없다니, 부담도 안되고 얼마나~ 좋습니까?" 세트...너에 대한 좋은 이미지 ∫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망가진다... 검의 중얼거림이 들려온다. -야,널 믿으니까 저러는 거라구. 그리고 널 혼자 보낼 리가∫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이기회에 성밖 구경도 하고 겸사겸사 놀수도 있는 거잖아. 좋지너무나 좋아서 나의 눈에는 피눈물이 흐르고∫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헐...이젠 별짓을 다하는 구나.. ====== 엄마에게 다가가서 손을 머리위로만들고 한바퀴 돌면서 말한다.. "엄마~∫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최대한 귀여운 어투로 말한다. 몸무게가 많이 나갈 수록 확실한∫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가져오고, 나이가 많을 수록 더욱 확실하다. 단, 항의 메일은 ∫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말자. --. 저그의 공격이 하고참는다...^^ ==== 7-2. 하늘에는 아름다운 붉은 달이 빛나고 그 ∫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나의 정원에 집합한 일련의 무리들의 눈에는 각오가 빛난다... -대사으... "오늘도 세상의 숨겨진 악과 싸우며, 빛나는 정의를 위하여∫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음지에서 행동할 진정, 빛을 꿈꾼다! ..." "오빠, 다음가장 중요해." 으... 꼭 해야 되나..∫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배추단!!" 아~ 싫어... "다음 대사!" 거의 조직이다...조폭...짱... "검은 배추단아... 어머님.. 아들은 이렇게 망가지는 ∫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쌓아왔던 카리스마도 이젠... 물론 그런게 있을리가이지리스의 대사가 들려온다.. "검은 배추단역시 케자로의 인상이 구겨지면서 대사가 들려온다. "검은옐로.." "어? 케자로 오빠! 모션을 해야지!"∫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모션.. 그래도 이건 좀 내가 편하다.. 난 손을 양옆에이지리스는 손으로 하늘을∫대구휴게텔 강남휴게텔 부산휴게텔∑∑ 동시에 한 쪽 무릎을 꿇어야 한다. 그리고, 케자로는...헐... 두번째깜찍-끔찍하다..-하게 양볼을 찍어야 한다... "검은 배추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