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에게 투척했을 경우 32％ 확률로 적 관통. 투척 후사람이 습득할 수 없음. 창술스킬의 레벨이 1만큼 증가한 것으로®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뛰어난 솜씨를 가진 드워프가 만든 것인 만큼 공격력이 10%만큼증가함. 녹이 슬지 않음. 2서클 이하의®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잘라버릴 수 있음. (마나소모 5) 케리시토르가 인첸트 한 영구적인마법이 걸려 있음. 한 사람에®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개씩만 소유할 수 있음. “대, 대박이다!” 공격속도가 절반 이상®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하지만 그만큼 공격력이나 증가하는 스텟의 폭이 높으니 별 상관없었다.창을 사용하는 직업은 대개 말을 타고 다니므로 이동속도 면에서도®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지장을 받지 않았다. 가장 아쉬운 건 투창능력이었다. 가장 마지막에하나라는 옵션은 아무리 봐도 투창 때문에 생겨 난 능력크리아스로서는 그런 이유로 하나밖에 챙기지 못하는 것이었다. “그래도 최대공격력이®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거기에 추가로 공격력이 10%만큼 상승하는 효과도 있으니 경매에 잘삼 천 골드도 넘는 가격에 팔릴지도®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케리시토르 님 감사합니다.” 누가 볼세라 전광석화 같은 속도로 인벤토리창을 집어넣는 크리아스였다. “자… 그럼®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앞으로 가 볼까?” 아이템은 아이템이고 던전은 던전. 상급 아이템을®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먹었다고 목숨을 헌납할 수는 없었다. “이번에도 무슨 좋은 아이템이나좋겠네.” 슬슬 처음에 크리아스가 던전에 들어온 의미가 퇴색되고 있었다.®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크리아스는 이미 저만치 앞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운으로라도 함정을 두그것도 함정을 탐지하는 직업도 없는 상황에서 돌파한 크리아스는 자연스레생겼다. 앞으로 걷던 크리아스는 무언가 이상한 생각이 들었는지 고개를®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그런데 관찰스킬은 왜 아까부터 잠들어 있는 거지?” 분명 크리아스에게도함정을 탐지할 수 있는 ‘관찰’ 이라는®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존재했는데 그 관찰스킬이 전혀 발동되지 않고 있는 것이었다. “거참…스킬 레벨 좀 올려 놓을®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그랬나?” 관찰스킬의 레벨이 조금만 더 높았더라면… 하는 생각을 하는®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아무래도 조금 더 높은 것으로는 안 될 듯싶었다. 크리아스는B+등급짜리 던전인 케리시토르의 던전 1층을 돌파해나가고 있었다. 삼 천®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부수입도 챙긴 채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점점 사지(死地)로 기어들어가는입가에는 미소가 끊이지 않고 있었다. “후후 다음에는 활이나 떨어져라.”안에서 활이 날아와 적을 공격하겠느냐마는 어쨌든 이후에도 크리아스는 서너®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죽을 고비를 넘기며 계속 전진했다. 하지만 이렇다 할 전리품은[케리시토르의 골렘 군단] 던전이 만들어진 후에®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어떤 이의 발도 닿지 않은 듯싶은 지하던전. 그 인간의닿지 않은 곳으로 한 사람이®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걸어 내려왔다. 그는 내려서자마자 주변에 수북하게 쌓여 있는 먼지를®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기침을 해댔다. “콜록콜록. 먼지 한번 장난 아니네!” 목소리를 들어보니던전에서 죽을 고비를 넘긴 크리아스였다. 그리고 이곳은 케리시토르의 던전®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2층이었다. 거의 반 강제로 도전한 크리아스가 1층의 그 수많은전부 돌파하고, 결국에는 케리시토르의 특별한 방법으로 제작된 골렘들이 있는내려온 것이었다. 2층에 내려온 후 알 수 없는 쾌감과®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대한 감상을 느끼던 크리아스는 곧 무언가를 생각해 냈는지 몸을떨었다. “으으… 진짜 1층의 마지막 함정은®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끔찍했지.” 1층의 마지막 함정. 그것은 밑바닥에서 쉴 새 없이타르토스의 창이었다. 그런데 창이 솟아오르는®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방법이 일정한 패턴이라면 모를까 무작위한 패턴으로 마구 솟아오르는 창들은®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공포 그 자체였다. 게다가 아래에서 솟아오르는 창에 다리 사이의명중한다면 얼마나 아플 것인가. 생각만 해도 섬뜩한 일이었다. 어차피®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돌아가는 인공기관인 만큼 분명히 패턴이 있을 텐데 소위 말하는아니고서야 이 짧은 시간 안에 그것을 알아낼 방도는 없었다.결국 크리아스는 건너고 말았다. 자세한 과정은 비밀이지만 크리아스의 남성의®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일 센티미터 차이로 살아남았다는 것만 기억하면 되는 일이었다. “정말그 외에도 크리아스가 지나온 1층에는 십®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가지의 무시무시한 함정들이 크리아스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요리조리 함정들을크리아스는 일순간 자신이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하나인 폭탄 피하기를 하는 저글링 같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으니®왕십리마사지 부천마사지 연산마사지㏇∮다한 셈이었다. 하지만 이미 1층은 돌파했다.내려와 골렘들이 즐비하게 서 있을 던전의 앞을 본 크리아스는 한숨을 푹 내쉬며 중얼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