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다.. -_-;;;; 만약 누군가 근처에서 그 장면을 보았다면... 생각해모니터를 바라보다 눈물을 뚝뚝 흘리다.. 배시시 웃는 가브의 모습을..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후후..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브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신 많은분들께....... from.La Dniel ---------------------- +1. 아아.. 그리고...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사랑 글중에서... 다른 통신망에서 나우의 통신예절을 비난한다고 했는데.. 그건-_-;;;; 뭐. 아이디는 하텔과나우밖에는 없지만..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아디로 돌아다니며 사람들과 이야기하다보면 나우를 상당히 무시하는 경향을 보인다.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serial에서도 본적이 있다.. 하지만.. 그들에게 물어보자.. 가슴이 따스한 사람들이많은곳이 어디인지를.... +2. 얼마전.. 나우가입전에는 하이텔 평균접속시간이 80~100이었다.. 나우가입후...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1~3시간.. -_-;;;; 이유는 여러분이 가장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된다..존대를 하지 않아서 굉장히 죄송하다.. 하지만..왠지 오늘은 이런 어조를싶은 마음을 누를길이 없었다. 만약..또.. 잡담이나..뭐..그런글을 올리게 된다면.. 그게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알수 없지만... 존대를 쓰겠다.. 내가 반말조로 이 글을 쓰는것은...친한사람이 아니라면 무조건 존대를 한다. 나이가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적으나 마찬가지지만.. 그가 친하다고 느낀다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반말조로-_-;;;; 뭐 예를 들자면.. 이런식이다..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나랑 놀자~ 응~" -_-;;;;;; "오라버니 저랑 노실 생각 없으시죠?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내 주위 어른들과 나이차가 적은탓이다. 참고로 삼촌과 6살차이가 난다같이 컸다.. 맞먹는다... 앗 아니다 물론 어른대접을 하지만... 반말조의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고치기가 힘들다.. 하지만. 고쳐야지....고쳐야지........ 노력하겠다.. +4. 이 글은 언제나와한달이 기한이다.. 한달후 삭제하겠다. +5. 아참. 난 언제나 팬레터는보낸다.. 그분이 쓰신 글에 대한 존경의 표시다.. 오해 없으시길...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사랑한다는것엔.. 변함이 없다.. 뭐 누굴 말하는지 이 마지막 +를아실것이다. 가끔 또 쓰겠다.. 팬레터.... 안부.....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아참.. 빼 먹은게 있다.. 게시판에 격려글 올려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린다. 그역시 멜과메모와 동일하게 생각하다보니... 가장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울 그이다 ^^* 『게시판-SF & FANTASY (go SF)』 27032번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목:[D/R] 대마법사의 만가.....7 올린이:iceroyal(김윤경 ) 98/02/04 23:26 읽음:1524 관련자료----------------------------------------------------------------------------- #7714 이영도 (jin46 ) [D/R] 대마법사의 만가.....7 02/04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362 line DRAGON RAJA 13. 대마법사의 만가……7. 길시언은 타오르는하슬러를 쏘아보며 빠르게 말했다. "설명해라." "길시언.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카알은듯한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나 길시언은 카알의 말을 들은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하지 않았다. 하슬러는 아무런 무기도 가지고 있지 않았 지만낀 채 호기로운 태도로 길시언을 마주보면서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여덟 별을 파괴했으니까." "여덟 별이 대체 무엇이길래! 보석 따위돌멩이가 무엇이길래!" "우리를 무엇으로든 바꿀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있는 힘을 가진 보석." 하슬러의 대답은 평온했지만 길시언은 휘둥그레진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하슬러를 바 라보았다. 그는 입술을 몇 번 적시고나서야 간신히"무엇으로든?" 하슬러는 또박또박한 어조로 대담했다. "영원한 부조리, 영원한 패러독스,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반복되는 비극을 모조리 소 멸시킬 수 있는 보석입니다. 우리를생물로 바꿀 수도 있겠지요. 무한을 생각하는 유한 생명이라는 것이부조리라면. 우리의 성 (性)을 없애버릴 수도 있을 겁니다. 하나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살 수 있는 존재가 남 성과 여성으로 나뉜 것이패러독스라면. 심지어 우리를 신으로 바꿀 수도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우리가 신을 꿈꿀 줄 아는 인간인 것이 우리의 비"뭐라고?" 길시언은 어이가 없는 표정을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칼자루로 향하던 길시언의 오른 손은 어느새 허벅지쯤으로 늘어트려져 있었다.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당장 칼부림 날 일은 없겠는데. 나의 작은 안심과는 상관없이고개를 가로 젓다가 말했다. "날더러 지금 그 허무맹랑한 말을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거냐?" "진실을 믿을 줄 안다면, 제 말도 믿을 수거요, 왕자님." 길시언은 갑자기 눈을 부릅 떴다. 그는 하슬러를바라보면서 말 했다. "그 보석이 네가 말한대로의 어처구니없는 것이라면,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없애버리 는 것이 낫다. 대왕께선 현명하셨다." 하슬러 역시 길시언을바라보았다. 길시언은 이제 담담한 표 정으로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아니, 없애버리는 편이 나은 것이 아니라 없애버려야 된다. 왜우리 아닌 다른 자가 되어야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말인가. 난 자신을 바라볼 줄 몰라서 자신이 다른 것ぴド강동립카페 경기립카페 인천립카페바라는 바보가 아니다. 그리고 누구도 그런여서는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