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 아닙니다. 상당한 심적부담과 정신적상실이 있습니다. 몇개의 멜이 와글이 보입니다.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메일함에 가봅니다. 제목부터 기분이 나빠지기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메일이 서너개 있습니다. 충실히 읽어봅니다. 기분이 더럽게 나빠집니다. 대체왜 이 글을 퍼와야 하는지 회의를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하지만 그 글을 읽으시고 기뻐하실 여러분을 생각하며 제가 그읽은직후 빠져들었던 행복감을 생각하며 작은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주먹을 불끈쥐어봅니다. GO SF를 칩니다. 이틀이나! 늦게 올린다는 글들을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대체 왜 그렇게 늦게 올리냐는 글도 있습니다. 작은 두불끈 쥐어봅니다. '그래 좀더 잘하면 되겠지.... 사실.. 내가 늦게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사실이잖아? 새벽1시에 하이텔에가서 퍼오면 될까?' 여기서.. 또 아시는분만 아시겠지만..약을 먹고 있습니다. 불면증에저혈압위장병...기타등등잡다한... 충분한수면과충분한영향보충 이건 제가 중학교때부터 병원에서유일한 말입니다. 그래서 밤에 약을 먹습니다. 12시에는 취침에 들어야만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12시이후에 저를 통신에서 발견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의 제정신이 아닙니다.취해서 키보드를 두들깁니다. (뭐.. 이때가 진정한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평가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 한두번..정확히 두번 1시정도에 하이텔에 갔습니다만.. 도저히기분나쁜 메모나 메일을 발견한 날은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시간을 늦추어 봅니다. 수신불가로 동호회를 돌아다니거나 SF란의 글들을 읽은후..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끊고 무작정 놀아봅니다. 스트레스가 점점 쌓여만 갑니다. 또다시 병원으로옮겨야만 합니다. 하하.. 뭐.. 이런 하소연입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원하는것은.... 하이텔에 올라온다면 제가 어련히 알아서 올리겠습니까? 제발..그만 MEMO나자제해 주십시요.. 어젠..차라리 퍼오는것을 그만둬 버릴까? 하는 생각조차도 해보았습니다.어느분께서 그냥 10으라는 감동적인 대사를 하셨으나.. 후후.. 오늘! 이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올리는직후부터 D/R을 언제올리냐는등의 질문엔 무조건 거부반응을 보이겠습니다. 제게 10힌다고하셔도.. 제 마음만 아플픈이지만.... 그분이 D/R을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마음에 변함이 없을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럼.. from. Gabriel La Dniel1998년 2월 1일.. 『게시판-SF &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go SF)』 26876번 제 목:[D/R] 대마법사의 만가.....4 올린이:iceroyal(김윤경 )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22:44 읽음:1496 관련자료 없음 ----------------------------------------------------------------------------- #7631 이영도 (jin46 )대마법사의 만가.....4 02/02 01:47 317 line DRAGON RAJA 13.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만가……4. 다레니안은 작은 얼굴을 들어 핸드레이크의 어두운 얼굴을 올려다보았그림자가 진 그의 얼굴은 지독하게 어두웠다. 다레니안은 진저리를 치고나서"당신이 여덟 별을 원하는 것은 잘 알아요, 핸. 당신이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어째서 그랬냐고 물었소." 더할 수 없이 차가운 질문. 다레니안은떨구었다. "으흐흑!" 다레니안은 갑자기 흐느끼며 다시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주먹 위에 엎드렸다. "미안해요, 핸. 미안해요." 핸드레이크는 덜덜 떨리는고정시키려 애쓰면서 두 손으로 다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감싸올렸다. 핸드레이크는 두 손바닥을 모아 그 위에 다레니안 을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채 가슴 앞으로 가져왔다. 제로딘과 챠넬은 우울한 얼굴로 그바라보았고 루트에리노는 고개를 돌려 외면했다. 자신의 가슴 앞에서 흐느껴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있는 요정의 여왕을 바라보며, 핸드레 이크는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을말했다. "다레니안. 당신은 페어리의 여왕이오. 페어리족의 운명이 당신의… 손달려있소." 자칫하면 날개에… 라고 말할 뻔했다. 핸드레이크는 이를 악물면서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도록 침착하게 말하려 애썼다. "당신은 많은 힘을 잃었소. 당신개인으로서도 불행이지만, 당신 종 족 전체로서도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그런데 왜 당신 종족을 번영하게 할 수 있는 힘을거요?" 다레니안은 대답을 못했다. 흐느껴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대답을 할 수가 없는 것이 다. 핸드레이크는 참담한 기분을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손가락 끝으로 부드럽게 다레니 안의 어깨를 어루만졌다. 그러다가 그는들어 루트에리노를 바라 보았다. "어째서입니까." 루트에리노는 굳은 얼굴로 핸드레이크를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핸드레이크는 다 시 한 번 질문했다. "어째서입니까. 여덟 별을이유가 무엇이란 말입니까. 왜 인간 들을 포기한 것입니까?" "난포기한 적 없네." "그렇다면 왜! 왜 창조와 생성을, 악의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오롯한 즐거움을, 우리 에게 발전과 사랑을 무상으로 영원히 선사할파괴했다는 말입니까! 왜 우리가 신이 될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있는 길을 막아버렸단 말입니까!" "여덟 별은 우리에게 공포와 억압을수도 있네. 드래곤 로드가 어떻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우리를 다스렸는지를 자네는 잊었단 말인가?" 핸드레이크는 목에 핏대를 세우며ブゎ송파립카페 건대립카페 부평립카페"당신은 검을 무서워합니까!" "무서워하네." "뭐라고?" 핸드레이크는대 맞은 표정으로 루트에리노를 바라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