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다... 이넘...=_= 의도적으로 날 놀린거였다.....-_ㅠ "어딜 가시려구....미스 몽키?" "몽키라구"뽀뽀해주믄 안부를게~*^-^*" "시...시려...=_ㅠ" "싫어.....? +_+" "나 아까 갈비먹고 이빨ヤづ강북룸싸롱 성정룸싸롱 부산룸싸롱역시나 예상대로 넘이 움찔했다. -_- 그 틈을 놓칠수야 없지....-v-틈을 타 넘을 발로 밀치는데 성공했다.ヤづ강북룸싸롱 성정룸싸롱 부산룸싸롱밀려나간 사이에 몸을 데구르르 굴려 방 바닥에 착지하여, 얼른숨어들어갔다. -_-; 우선... 씻고 보자....-_-ヤづ강북룸싸롱 성정룸싸롱 부산룸싸롱문을 잠그자... 바깥에서 싸가지넘의 발악소리가 들려왔다...-_- "야!! 야야야야!!! 너ヤづ강북룸싸롱 성정룸싸롱 부산룸싸롱발로 찼어?!!!" .....미친변태넘.....발악까지 한다.......=_=;; "헹!! 맘대로 해보시지~~ 메~~롱!!!" "너...죽었어!!두고보자...어디~" "맘대로 하세요~~ 풋~ -m-*" 바깥이 잠잠하다-_- 내가 무슨ヤづ강북룸싸롱 성정룸싸롱 부산룸싸롱저런 소리를 했는가도 의문스럽지만, 그렇다고 해서 두고 보자는놈 치고놈 없더라. =_= 제아무리 천하의 싸가지넘이라 할지라도.. 지넘이 무슨수로부실거야-_- 잠잠한걸 보니... 분명 포기한게지.....-v- 물론... 나도 첫날밤이 무섭거나...전혀ヤづ강북룸싸롱 성정룸싸롱 부산룸싸롱없다거나 하는 건 아니다. 저넘이 저렇게 나오니까, 약을 올려주고것 뿐-_-; 지가 나 갈구는 만큼..ヤづ강북룸싸롱 성정룸싸롱 부산룸싸롱지도 당해보라 이거지...푸헹헹~~-v- 샤워하고 나가면... 미안하단 뜻으로...뽀뽀라도 해줄까....*-_-* 이런생각을 뒤로 하고... 옷을 훌러덩ヤづ강북룸싸롱 성정룸싸롱 부산룸싸롱벗고 물을 틀었다... 뜨뜻한 물줄기가 쏴아~ 하고 욕조 바닥으로ヤづ강북룸싸롱 성정룸싸롱 부산룸싸롱왠만큼 물이 차고, 나는 따뜻한 물 안에 몸을 담갔다.시원하다....*-_-* 음... 목욕바스가 어디있지....-_- 분명히 여기 어딘가에 있을것인디....+_+ 몸을ヤづ강북룸싸롱 성정룸싸롱 부산룸싸롱뽀얀 수증기속에서 두리번두리번 거리는데...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_= 덜그덕덜그덕...-_-무슨소리지? 하고 귀를 기울였을땐... 또다시 잠잠해진 이후였다... ...환청인가....? =_=하는 새에 내 눈에 바스가 들어왔다. 오오...*-_-* 냄새 좋고~~~거품도ヤづ강북룸싸롱 성정룸싸롱 부산룸싸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