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칭구님덜~ 한번만 먹어주세요....오오오...ㅠ_ㅠ~~" .......한심하나? -_-;;; 나도 안다.아닌데 걍 이뿌게 봐줘라. 핫핫~ -_-;; 기억은 하시는가? 맥주ねく건대입싸방 강릉입싸방 부천입싸방반의 비애를.... 그러나, 예전의 강하영이 아니다. 클클...-v- 술은 마셔볼수록누가 그랬는지...참으로 똑똑한 넘이다. 나의 주량은ねく건대입싸방 강릉입싸방 부천입싸방늘어늘어...소주 1병까지 소화하게 되었다. 겨우 6일가따가 어떻게 그만큼이 늘었냐고한다면, 한번 6일내내 먹고 토하고ねく건대입싸방 강릉입싸방 부천입싸방토하고 하면서 먹어봐라. 평범한 사람에게 한병? 허허...장난이다. -_- 나니깐,ねく건대입싸방 강릉입싸방 부천입싸방한병이지....나에게 끌려다닌 칭구뇬들... 모두 술꾼이 되어가고 있었다. -_-;; "야이니뇬땜씨 나 완전 술꾼대짜나!!" 칭구뇬들은 하나같이 나에게 이따구로 쏘아붙였지만...ねく건대입싸방 강릉입싸방 부천입싸방어디 내탓이더냐....-_-+ 그저 눈앞에 술만이쓰믄 눈돌아가고 멍멍이가 되는 것들이..-_-그러나 이뇬들의 쫑알거림을 듣고 있자면 한도끝도 없다는걸, 나는 너무나도터득해버리고 말았으니... 이럴 때, 딱 한마디면 이뇬들 입을 싸악~ねく건대입싸방 강릉입싸방 부천입싸방있다. 강렬하고, 인상적이고, 압도적이고, 카리스마가 풀풀 풍겨져 나오는 말투로..술값!!........내가 내믄 댈꺼아니어요, 칭구님~~오호호호~ ^0^" 훗.....-v-ねく건대입싸방 강릉입싸방 부천입싸방인상적이고, 압도적이고, 카리스마가 풀풀 풍겨져 나오지 않았나? 어...어쭈, 거기....불만있나본데....-_-++나만으 카리스마야....!! 겔겔겔겔~~끄하하하학~~~푸훼훼훼~~~@▽@~~ (지금 현재ねく건대입싸방 강릉입싸방 부천입싸방8잔째. 한병에서 반잔 오바..-_-;;) "아으...씨....취한다....끄윽...." "-_- 나도 좀 취해보고ねく건대입싸방 강릉입싸방 부천입싸방강하영~ 정신차려~~" "우흐흐흐....봉아~~보오옹~~*o*" "-_-; 네년이 드디어 미쳤구나." "나 안취해어."취한인간이 나 취했어요~ 광고하고 다니냐?" "진짜 안취해떠!! 우헤헤~~" "그래그래..-_-ねく건대입싸방 강릉입싸방 부천입싸방하자." "보옹...ㅠ_ㅠ....나 미치게떠..." "또 왜~!" "그 나뿐쉑히가...보고시퍼.....끄윽....." "야, 너취하면 그소리만 하는데...그만좀 해라. 잊어버려..." "나 안취했어....딸꾹....헤헤헤헤....^---------^" "하영아...너 진짜"어~어어어~~우리 렬~~지금 나 걱정해주는거야 렬?" "쯧쯧..-_-; 맛이 갔어..." "잉?@_@?ねく건대입싸방 강릉입싸방 부천입싸방딸기맛인데? 꺄하하하~~" 술이 쎄지믄서 생긴 나쁜 습관 세가지가 있다.번째는 술이 들어가면 억지로 실성한것처럼 웃는ねく건대입싸방 강릉입싸방 부천입싸방두 번째는 취하지 않았는데 취한척 하는 버릇, 나는 정말취하지 않았다. 정신은 더더욱 말짱해져만ねく건대입싸방 강릉입싸방 부천입싸방술이 세지고, 금방 취하지 않는것도 그닥 좋은건 아니었다. 어느정도ねく건대입싸방 강릉입싸방 부천입싸방들어갈수록 마음은 더더욱 혼란스러워 지곤 했으니. 이제 어느정도 선을정신이 몽롱해질 쯤이면... 셋중에 젤 추잡한 버릇으로, 남한테 마구ねく건대입싸방 강릉입싸방 부천입싸방걸곤 하겠지. -_-;; 칭구덜아...너희는 아냐? 지금 내 웃음의 의미를...지금 웃는건...더 흘릴 눈물이 없어서 웃는거....알고는 있냐? 이렇게 얼굴은피눈물을 흘리고 있는거....아냐구... "야야, 그만해...그런표정 짓지 말구....그만마시자..." "나...취해서 떼이푸ねく건대입싸방 강릉입싸방 부천입싸방먹구시포..." "누가 너 델꾸가라구." "느네덜....꺄하하하하~~~" "아서라. -_- 누구 허리혼사길 망치고 싶냐?" "봉~ 업어다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