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바키. 사린이 너한테 왜 존대말을 쓰냐?" 난 아주많다고, 그래서 먹고 싶은것도 많다고나∏부평역립카페 일산립카페 신갈립카페☞ "응? 글쎄. 모르겠는데? 뭐, 내가 한미모 하니까검과 나는 이구동성으로 외쳤다. -으윽!- "으윽!" "죽어." "어라? 얼굴에멍이...?" 으... 이지리스∏부평역립카페 일산립카페 신갈립카페☞그냥 넘어가는 거야! "아니.. 그냥 계단에서 굴러서 그래... (가장대꾸로서 대개의 사람은 맞았다는 것을 직감한다고 하지...) "아.. 네.. ∏부평역립카페 일산립카페 신갈립카페☞심각하네... 그 계단 부셔야지. 어디있어요?" 이런...봤나.. 넌 계단 에서 넘어져 봐라,멍드냐? -음... 정말 진지한 성격이네.-∏부평역립카페 일산립카페 신갈립카페☞ 아니지... "참, 이지리스, 왜 사린은 바키에게 존대말을 쓰지?" "네?그런 일이... 매우 정중한 분이기는 ∏부평역립카페 일산립카페 신갈립카페☞ 자기보다 낮은 계급의 사람한테는 벌레보듯이 하는데." 바키의 성이 벌레니까없지. "모르겠어요. 한번 조사해 보시죠." 이런 망할...!∏부평역립카페 일산립카페 신갈립카페☞한가하게 그런걸 조사하냐!!! "아니.. 됐어. 그런건 직접 물어보는게 빠르지.."배추단을 다시 조직하는 건 어때?- 으... 아서라.. 난 그짓은 ∏부평역립카페 일산립카페 신갈립카페☞컴퓨터를 사준다고 해도 안해. "저기 마침로히넨님이 오시는 데요?" 멀리서..도 아니라 바로뒤에 서있는... 뻘건 돼지고기... "제게∏부평역립카페 일산립카페 신갈립카페☞ 볼일이라도 계십니까?" 그런..! 화장실 가는 것은 너한테 가야할 이유가이게 아니지... "아... 사린은 왜∏부평역립카페 일산립카페 신갈립카페☞ 존대를 하지? 나이도 사린이 많고, 신분도 그냥보이잖어?" 나는 순진을 가장한 늑대로 물어봤다.. 흐흐흐. 재미있는 반응을수 있었다. 얼굴이∏부평역립카페 일산립카페 신갈립카페☞왜 눈은 내리까냔 말이다...! "오라.. 알았어요. 왜그런지." "오! 이지리스천하의 둔팅이도 이건 알지. "알고보니, 바키가 귀족이였던 건가요?" ... ∏부평역립카페 일산립카페 신갈립카페☞참 불쌍하다.- 넌 내맘을 알아줘서 고마운데...말해서 너도 그 한몫하지. "그게... 아니겠지.사린의 얼굴은 급기야 귀까지 빨개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