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대 상은 사람이든, 무림지보든, 보물이든 빙궁에 있는천안오피 아산오피무엇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단지 지금까지 누구 도 빙후께 청구를 한자는뿐..」 「호오? 왜 그런 짓을 하는 거지? 하여간질문. 그 무림지보나천안오피 아산오피있는 장소는 어디죠?」 "..." 빠직. 빠직.천안오피 아산오피말에 대답이 없자 강원이 허공 중에 뇌기를 뿌려 대자,조건 반사적으로 눈동자가 흔들리며 빠르 게보냈다. 「남빙궁 지하에 다섯 개의천안오피 아산오피있는데, 그 중 세 번째, 네 번째 방에들어있고, 마지막 방에천안오피 아산오피지보들이 있습니다.」 강원은 태을무형검이 있을 법한천안오피 아산오피알아내자 얼굴 가득 미소를 지었다. 그러다. 「가만.. 이곳 북해빙궁의천안오피 아산오피모두 아저씨처럼 자세히 알고 있나요?」 무사의좌우로 움직였다. 아니라는천안오피 아산오피것이다. 눈동자를 움직인 무사는 이미 엎어진같다 생 각했는지, 눈을천안오피 아산오피전음을 보냈다. 「나는... 빙궁 순찰당주로 전 빙궁 주요 건물은세세한 곳까지 순찰을 총괄 책임지고 있기에, 빙궁의 구조에 대해서는...」천안오피 아산오피'운이 좋은 건가? 아니면 함정? 에이~ 뇌기로천안오피 아산오피건드는데, 함정을 팔 정도로있겠어? 뭐, 아님말천안오피 아산오피강원은 순찰당주라는 자를 가만히 쳐다보다 물었다.무공은 별로...?」 강원의 말이 무얼천안오피 아산오피느낀 순찰당주는 강원의 말이 채 끝나기도전음을 보냈다. 「순찰대 소속 무사들은천안오피 아산오피제약을 받습니다. 우리들은 단지 움직이는천안오피 아산오피같은 존재일 뿐이지요... 빙궁 수비대 소속천안오피 아산오피전투대 소속 무사들만이 빙후의 허락을 받아 무공을 수련하고천안오피 아산오피거점을 지 키거나 외세와의 전투에 나갈 뿐입니다.」 「이원화인가?」셈이지요...」 무사의 눈빛과 말하는 형태를 유심히강원은 대뜸 물었다. 「그리고천안오피 아산오피당주 아저씨는 불만이 상당하신가 보군요?」 "..."천안오피 아산오피무인은 대체적으로 더욱 강한 무공을 소유하기를 바란다. 그런데, 단지위치에 따라 제약을 받고 있으니, 그안에 들어있는다른 곳에 소속된 무사들의 멸시와불만이 없지 않을천안오피 아산오피없음 이었다. 순찰당주는 그런 차에 처음엔 뇌기가 주는 고통에것이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변해버린 심기가 자천안오피 아산오피알고 있는 모든 것을 강원에게 전하게 된 것이라고 볼있음이었다. 「그들의 무공은 우리 순찰대 무사들의 몇 배는 넘을이번엔 묻지도 않았는데 전음을 보낸다. 게다가. 「거기다, 두 명의천안오피 아산오피무슨 술수를 부렸는지, 그들 수비대와 전투대 무리들의 무공이더욱 강 해 졌습니다. 단지 그들은인성을 잃어 갔고, 그로 인해서인지 외성 내에 살고 있는 자들을 잡아다 죽이 기도 하고, 이 곳 빙궁을 찾아 드는 자들을 가리지 않고 죽이려고만 들고 있는 실정입니다.